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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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아랫글의 주인공이 사두환 맞는가 ?
아랫글을 정말 사두환씨가 쓴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최소한 내가 이해하고 있는 사두환씨는 이러한 글을 쓸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만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아랫글이 사두환씨의 글이 맞다면 분명 사두환씨는 성령이 아닌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래와 같은 글을 쓸수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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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박광재목사(냉무)
25877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전 9:53:21에 작성된 이 글은 25번 조회되었습니다.
> 박광재님께서 2003-06-07 오전 9:12:32에 말씀하시길....
>
> 박광재 야 이자슥아 니가 하나님이냐
> 건방진놈
>
> 너같은 놈들이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다는것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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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도 똑 같다
25935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후 5:50:46에 작성된 이 글은 35번 조회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상익 목사와 어울리는 박광재 목사 역시 김상익 목사와 다를 바 없는 목사이다.
그리고 박 목사님께서 저에게 물으신 질문에 답합니다.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는 글 제 글이 맞습니다.
굳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증거를 대어라고 하시면 그리 하겠습니다.
마음대로 선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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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깃거라님께서 2003-06-07 오후 8:51:32에 말씀하시길....
>
> (사두환님의 글)
>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는 글 제 글이 맞습니다.
>
> 굳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증거를 대어라고 하시면 그리 하겠습니다.
> 마음대로 선택 하시지요!
>
>
> 사두환님
>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듣는 소리라서요.
> 성경 근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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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2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후 6:27:18에 작성된 이 글은 26번 조회되었습니다.
이러니 제가 실명의 유효성을 제시 한 것입니다.
비실명은 바른말 아무리 해도 하늘의 실리적으로는 무효성인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순간에도 그 증거로 너무 잘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저라고 밝혀도 믿지 못하는 것은 필명자들의 무분별한 도용에 의한
의심이 나돌아 다니기 때문인지라 이 모두가 비실명자들의 자업자득인 것입니다.
이러한 자업자득 심화는 갈수록 더 할 것입니다.
제 기사의 이름을 클릭하십시요.
고유 도메인 주소가 일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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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십시요.
25959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07 오후 9:03:31에 작성된 이 글은 29번 조회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박광재 목사의 선택에 의하여 밝혀질 내용 입니다.
그러니 성급히 움직이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요.
박광재
DATE: 2003.06.11 - 07:09
LAST UPDATE: 2003.06.13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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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목사님 총회의 결정에도 순종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