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35 11203
Name 전활성 ( http://han010.com.ne.kr)
Subject 헤커를 잡았다더니 어찌 소식이 없나?
Subject ☞ 헤커?
헤커가 될려면 목사 되기보다 훨씬 어려운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한다.
언젠가 우연히 헤커에 관한 메뉴얼을 다운 받았는데 나는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몰라 읽는것 마져 포기 한 일이 있다.
지금 헤커를 잡았다는 분이 계신다. 참으로 대단한 실력이 아닐수 없다.
잡았으면 가차없이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을 하든지 해야지 이 게시판에 있는 넷티즌 모두를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헤커의 혐의자가 되게 하고 있는 그의 행위야 말로 헤커보다 더 고약한 작태이다.
내 글을 읽거든 이곳의 모든 넷티즌들이 마음놓고 글을 쓸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발을 하기 바란다.
만일 그렇지 못한다면 당신의 위선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게될 사람들이 용서치 않으리라.
내가 지난번 조회수 올리는 법을 올린것은 인터넷의 초보에 해당하는것으로 초등학생들도 모두 알고 있는 수준인데 남의 홈에 들어 갈 수있는 실력을 가진 자가 할짓없어 조회나 올리는 유치한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남의 홈을 내맘대로 들어 갈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대단한 실력인데 할일없이 먹을것도 생기는것도 없는 당신의 홈이나 기웃거리겟는가?
경고 하겠다 당신은 지금 실수하고 있다.
내가 책 좀 읽으라고 했더니 몽테스키외와 루소, 그리고 소클라테스까지 모두 읽고 책이 많아 큰집으로 이사까지 해야 한다고 하길레 내가 몇가지를 물었더니 이상한 글씨를 써놓고 헤커의 짖이라? 그리고 할말이 없으니 세상학문이 어떻고.....
책을 읽지도 않고 책을 읽었다고 위선을 떨려다 들통이 나니 이제야 엉뚱한 소리로 오리발을 내밀려 하는 당신의 꼴이 얼마나 웃으운지 당신 스스로 돌아다 오아라.
당신의 그 위선을 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
나보다 먼저 버나드 마넹의 저서를 모두 읽었다 하나 내가 5회에 걸처 비평의 글을 썼을때에 단 한마디도 없었다.
그리고 글이 끝난 후에도 학술적인 반박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엉뚱한 소리나 써올린 당신의 실력에서 난 이미 알았다.
그러니 모르면 당신이 자주 써먹는 목사면 목사 답게 모른다고 솔직한 답변을 하는것이 정말 목사 다운 태도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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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제발이 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