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진실 작성일시 - 2002년 06월 28일 금요일 오전 02시 14분
read:35
사울왕은 제비뽑기로 실패한 왕이다.
박광재 목사님의 댓글-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을 제비뽑아 세운후에 두가지 반응이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들과 그 결과에 승복하였으나 베리알의 자식들 즉 마귀의 자식들은 제비뽑은 결과에 반대 하였습니다.(삼상10:27)
댓글- 원문에 가장 가까게 번역 되었다고 하는 킹 제임스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제말이 아니고 성경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
저의 소견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사무엘은 자신의 아들 중에 "요엘"로 왕도 아닌 사사를 세우려 했으나 백성이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소견(행위)대로 따르지 아느니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으니 열방처럼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사무엘은 그들의 요구에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 드렸는데....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삼상8:1-7)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로 열방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진두 지휘하며 싸워야 할것이라 주장하며 왕을 세울 것을 강력이 요구 했습니다.(삼상8:18-20)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왕 되기를 원치 않았고 열방처럼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해 달라고 해서 사울을 세운 것입니다.
그들이 열방처럼 왕을 세우자는 것은 하나님을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삼상8:7)참조.
너희는 너희의 모든 대적과 환난에서 친히 구원신 너희 하나님을 오늘날 거절하고 하나님께 말하기를 아니니이다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우소서 하는도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 지파별로 천명씩 주앞에 나아오라 하더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가까이 오게하니 베냐민 지파가 뽑힌지라 그가 베냐민 지파를 가문대로 가까이 오게 하니 마트리 집안이 뽑혀고 키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다 했습니다(킹제임스 성경 삼상10:2-22)
백성의 요구대로 이방처럼 왕을 세우기로 뽑힌자가 사울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왕에게 관심있는 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한 무리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와 함께 그곳으로 갔으나 베리알 자식들 즉 사울이 왕 되기를 반대한 사람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그를 따르지 않고 그를 무시했습니다.
사울을 따르지 않은 자를 분명 킹제임스 성경은 베리알이라고 했습니다.
사울을 반대한 사람들이 우려 한대로 사울은 왕은 권세를 잡은 날이 더해감에 마음은 강퍅해졌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은 예사였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울 세운 것을 후회하시고 통감이 여겼더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백성의 요구대로 사울을 왕으로 세웠지만 변질되고 타락한 왕은 하나님의 마음만 서글프게 했고 사울 왕을 뽑는 것 반대한 사람은 베리알의 자식이요 사탄의 자식이라는 핍박을 받아야 했는데 오늘날도 뽑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베리알 곧 사탄의 자식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억지 주장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의 사상을 반대한다고 바알세븝(사탄)이란 핍박을 받았는데 사울왕이 백성의 왕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또 사울을 따르지 않았다고 베리알의 자식 사탄의 자식이라고 핍박받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런 것입니다.
오히려 사울이 왕되는 것 반대한 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 사울을 반대할때 사울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사울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고 베리알의 자식들이라고 핍박받는 것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3)
그가 백성의 요구대로 베냐민 지파에서 뽑혀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도 백성의 요구대로 사울을 왕되게 하신 것 후해 하셨습니다.
결국 뭐입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이스라엘 왕으로 계시기를 원했으나 백성들은 자기들도 열방(이방)처럼 왕의 밑에서 왕을 섬기며 싸움이 있을때 왕이 앞장서서 전쟁을 지휘진두 할 왕을 요구했지만 성경에는 제비란 말은 나와 있지 않지만 베냐민 지파에서 뽑힌 사울왕은 타락하였고 하나님의 근심과 백성의 삶을 변질시킨 실패의 왕이 되었습니다..
결국 제비뽑기로 사울을 왕되게 했다는 말은 없지만..
베냐민 지파에서 뽑힌 사울왕이 뭐 그리 대단합니까? 베냐민 지파에서 뽑힌 그를 반대했다고 킹제임스 성경에 베리알의 자식이라 했다고 오늘날 박목사가 주장하는 제비뽑기를 반대하는 사람은 베리알의 자식 곧 사탄의 자식이란 말은 억지 주장입니다.
박목사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사울을 제비뽑기로 왕이 되였다면 제비뽑기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사울왕을 통해 아셨을덴데 그래도 제비뽑기가 왕을 세우는데 유일한 수단입니까?
제비뽑기로 왕(성총)을 세워으나 시울왕처럼 변질되면 하나님께서 또 얼마나 후회하실까요.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최종수정일: 2002.06.28 [09:06]
211.192.6.89 -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 Win 9x 4.90)
▒ 간단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박광재 목사 - 킹제임스 성경에서 제비뽑기의 결과에 반대하는 비류들에 대하여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기록 되어 있다고 거짓씨도 인정을 하였지요. 그러면 그대로 믿든지 자신의 고집을 버리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박광재 목사 - 성경대로 행하자 라는 주장에 대하여 사사건건 쌍수를 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까닭은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성경대로 하는것입니다.
박광재 목사 - 박목사의 제비뽑기를 반대 했다고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제비뽑기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도이지 박목사가 제정한 제도가 아닙니다.박목사는 다만 성경대로 행하자고 주장할 뿐입니다.
박광재 목사 - 당당하게 실명으로 나와서 자신의 의견이나 신학적인 입장을 말해야 합니다. 가면을 쓰고 말장난 질이나 하는 소피스트의 행태로는 우리 교단 게시판에 들어올 자격이 없어요.실체를 밝히던지 아니면 물러 가라.
박광재 목사 - 진실이라는 닉네임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당신은 지금 성경을 왜곡시켜도 너무 왜곡시키고 있어요.당신의 실체를 드러내고 토론합시다. 어느 신학교에서 그따위로 배웟습니까 ?통신 성경학교 수준도 못되요.
애독자 - 감사합니다. 샬롬
진실 - 애독자님 알겠습니다.
박목사는 네가 쓴 글은 이단성 있는 글이요 내가 쓴들은 정통성 있는 글이라고 하면서 당신이 쓴글도 이단성이 농후하니 수정하라 했는데 한군데는 고쳤는데 이부분은 그대로 남겨기에
애독자 - 두 분 자유긴 하나 제비뽑기 이젠 귀가 아프고 눈이 아플만큼 듣고 보았으니 좀 쉽시다.
진실 - 킹제임스 성경은 베리알의 자식이라고 했다고 박목사의 제비뽑기 반대하는 사람을 베리알의 자식 사탄의 자식이라고 매도하는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보세요.샬롬
진실 - 독자님 위에 쓴글 댓글이란 말을 읽어보시고 말슴하세요.
사울왕을 베냐민 지파에서 뽑아 왕이 된것을 구태여 제비뽑아다는 것은 억지며 베냐민 지파에서 뽑은 사울을 반대한 사람을
계속 - 성경의 일부 사건을 들어 제비를 반대함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제비는 당시 엄연한 선택의 방식이 아니었습니까? 박광재님의 극단독단적인 주장만 주의토록함이 어떨지요?
독자 - 성경에서 비롯된 제비뽑기인데 구태여 이런식으로 반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나친 적용 등 부작용만 최소화시킴이 옳으리라 여겨집니다.
|
|
0
17852
1191
16 
박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