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 멜기새댁과 아브라함의 조우
< 미국의 대재벌 록펠로 어머니의 유언, 신앙생활 지침서>
첫째,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기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 이시다.
둘째,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의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셋째,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리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며 가능한 주일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여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넷째,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그 필요를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다섯,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치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섯,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일곱, 잠자리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여덟, 아침에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홉,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하여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된다.
열째, 예배시간에 항상 앞에 앉아라.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열가지를 명심하여 뇌리와 마음 비에 새기고 내가 먼저 솔손수범하여 지키며 우리 자녀들에게 유언으로 남기심으로 나도 잘되고 자녀들도 잘되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늘은 이 록펠로 어머니의 유언인 신앙생활의 지침서 중에서 넷째,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물얻을 능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요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누구 한분이라도 나와 나의 자녀손들이 째지게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은 한분도 안계실 것니다.
그러므로 재물 얻을 능을 주시되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삶을 살고 심는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육간에 축복을 받아서 풍요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복을 받아서 복의 조상이된 비결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이와 같은 말씀은 이미 창세기에 등장하는 말씀을 다시금 인용한 말씀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전쟁을 하고 승리하여 리품을 이끌고 돌아오는 길에 살렘 와이요, 즉 평강의 왕이요 의의 왕이신 대제사장 멜기세댁을 만남니다.
아브라함은 대제사장 멜기세댁을 만나자 마자 자신이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얻은 전리품 중에서 십분의 일 즉 온전한 십일조를 구별하여 대제사장 멜리세댁에게 드립니다.
그 온전한 십일조를 받은 대제사장 멜기세댁은 두 손을 높이 들고 아브라함을 위하여 축복합니다. 그런 까닭에 아브라함 생애에 복을 많이 받아서 복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축복의 비결을 깨닫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십일조는 축복의 종자 씨앗입니다.
2, 십일조를 떼어먹는 자는 도둑놈입니다.
3, 십일조를 떼어 먹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4, 신약의 십일조는 10의 10조입니다.
5,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의 경우 10의 9조를 드렸습니다.
6. 미국의 화폐인 달러는 전도지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한 삼년간 은행에 이자 3% 짜리 부금을 넣틋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 보세요. 그리고 3년 후에 계산해 보세요.
만에 하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할 것이면 은행이자 보다 2~3% 더 높은 금리를 쳐서 배상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셨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설교한 나도 거짓말을 한 것이 되기 때문에 거짓말하고 속인 것에 대하여 마땅히 배상을 해야하는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실 수 없는 진실한 분이십니다. 제가 이러한 설교를 지니간 40년 동안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느 한분도 내가 하나님과 목사님의 말씀을 믿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보았는데 나는 오히려 손해를 보았습니다. 라고 손해 배상청구를 하거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한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구별하여 봉헌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물질 뿐만아니라 의의 왕이시요 평강의 왕이신 성삼위 하나님께 의롭다 하시는 칭의의 복과 함께 일평생 때마다 일마다 해마다 평강의 복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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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사실은 우연인가 ? 하나님의 섭리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