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조영식()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5일 월요일 오후 6시 09분
read:744 vote:50
이 글도 눈이 있으면 보았을 것인데
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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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629
* 이름:조영식 ( dna23key@korea.com) (59 전문직)
* 조회: 134 회
목사이면 목사 답게 행동을 해라
박광재 목사
올린 이 글을 삭제 한이유는 무었인가
이글을 기독신문에 올려 볼까 ?
당신이 항상 하는 상투적인 저주는
나는 당신 자신에게 이루어지길 바라지 않는다
No, 1620
* 이름: 가짜 중국 한의사 ( holy-lot@pastor.hosanna.net) (300 양의사)
* 조회: 42 회
기독공보 열린 광장은 조ㅇ씩 광장 이군요?
기독공보의 열린 광장에는 반 미치괭이 같은 조 ㅇ씩 혼자 멍석 갈아 놓고 설치고 날리를 치고 있군요? 양
양식있는 열린광장 네티즌 여러분 ! 이 미치괭이를 추방해야 합니다.
합동의 기독게시판에 들어와서 미친짓거리 하다가 추방을 당해서 회개 했나 생각을 하였더니 기독공보 열린 광장에 나타나서 역시 또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군요?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이라 던데 반미치괭이인 조 ㅇ씩 이는 하나님의 철장으로 두둘겨 패야합니다.
조만간 질그릇처럼 산산히 부서지는 날이 올것입니다.
* No, 1622
* 이름:조영식 ( dna23key@korea.com) (59 전문직)
* 조회: 79 회
Re..허허 가소롭게
박광재 목사 자네도 목사인가
목사면 목사 답게 처신을 잘하게 나이 값이나 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거룩한 제비뽑기를 역설하던 사람이
그 거룩한 마음이 이제는 없어 졌는가
내가 기독신문에서 추방을 당했다고 ?
똥물에서 더이상 목욕 안할려고 나온걸세
목사님들께 정미애씨의 글에 대하여 질문한 일에 대하여
좋은 답 하지 못 하고 벌때 같이 행동한 목사들 자신을 생각 못 하는가
명예홰손 운운하던 사람이 남의 명예를 더럽히는가
아래 이 글 잘 보관 해두지
목사가 어찌 가짜 중국 한의사인가... 쯧쯧쯧
* No, 1598
* 이름:거룩한제비 ( holy-lot@pastor.hosanna.net) (53 목사)
* 조회: 59 회
Re.조영식님께!
기독 게시판에서 모든 글 다 철수하고 떠나서 그 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나 보다 라고 생각 하였더니 그것이 아니었구만요?
합동측에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이제 정착이 된것을 알고 도저히 않되겠다 십어서 철수하여 통합으로 가서 금번에 통과 될 확율이 거의 확실시 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의 통과를 저지해 보시려고 작정하신 것입니까?
헛수고 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를 조영식님이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통합측 열린광장에서 목사님들 매도하고 욕하고 하면 제비뽑기제도가 더 빨리 채택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조집사님도 결국은 부끄러움을 당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회개 하고 잠잠 하세요!
No, 1597
* 이름:조영식 ( dna23key@korea.com) (59 전문직)
* 조회: 60 회
Re..Re.박광재 목사께!
참 상투적이고 가소로운 저주군
여러번 올려진 글에 답을 하면 글을 삭제해 버리던데 모를 일이더군
기독공보에서 박목사 신분을 감싸주던가 아니면 명예때문에
자신이 싹제해 버렸는가
기독신문에서 그정도 챙피를 당했으면 좀 좌중 할 줄도 알아야지
제비뽑기에 중독 된 사람같이 글과 말의 뜻도 모르는가 묻고싶소
목사란, 선배란 , 그런 선입 감을 버리고 인간적 마음에서 바르게
양심을 찾는 길 부터 가르치시요 특히 정치 목사들에게
기독교가 처음으로 가르쳐야 할 기본적인 양심
그것을 목사가 바르게 고쳐야 하는데 썩어빠진 자신의 양심은 못 고치고
부정이 심 한것 막기위해 양심을 못 고치고 제비뽑기를 한다니
어디 이것이 말 이나 될 일인가
정말 한심한 일이지 평신도들께 부끄럽지도 않은가
모든것은 하나님 뜻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니 스스로 설치지 마시라
박목사가 주장 안해도 하나님 뜻이면 당신이 막아도 내가 막아도
이루어 지는 것이 진정 하나님 뜻이 아닌가
속 마음은 보이지 않어 썩어 악취가 풍겨도 당신 눈에는 안보이니 알 수 없겠지
그러나 보지 못하는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안다까워 하고 있다는것
잊지 말길 바라오 마음을 고치지 못하는 이중인격 목사들 때문이요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사람이 평신도들 이라는것
통곡하며 느낄때는 한국교회 자체가 무너질 때요
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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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조집사님 !
제발 반미치괭이 짓 좀 그만하시요 !
그러다가 찐짜로 가짜 중국 한의사 될까 염려되오 !
조집사가 처방한 한약 잘못 사먹고 의료사고 날까봐 걱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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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O식씨는 보시오. 
